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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용문중 윈드오케스트라, 창단 4년만에 대상
이름 염동식
조회수 273
등록일 2016-06-22
내용

 

 

용문중학교는 지난 1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중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 수가 적은 농촌지역의 오케스트라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창단 4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정서 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06년 시작된 문화예술제다. 올해는 초등부 15개 팀, 중등부 6개 팀, 고등부 3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4개 팀 8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참가팀들은 클래식에서부터 한국전통민요, 대중가요, 뮤지컬음악, 영화 OS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했다.

용문중 윈드오케스트라는 제이콥 드 한(Jacob de haan) 작곡의 라 스또리아(La storia)를 연주해 중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에 선정돼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지 만 4년 만이다. 매일 오전 8시 조기등교 프로그램으로 관악합주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파트별 레슨과 관악합주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다.

오케스트라는 현재 38명 편성의 관악기와 타악기로 이뤄진 윈드오케스트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도 단위 대회뿐 아니라 전국관악경연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역에서도 용문장날 거리공연과 은혜의집 공연 등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대회 지도자상을 수상한 염동식 용문중 교사는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도내 수준급 학교들이 대거 참여한 대회여서 상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며 “지난 겨울방학부터 단원 모두가 암보해 연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주의 기본인 소리와 테크닉을 중점적으로 연습한 결과인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함께 참가한 양평초는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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